아이의 자존감을 손상시키지 않으려면, 항상 아이의 태도나 행동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훈육을 하는 거라는 걸 강조해 주어야 해요. 자존감이 상하는 이유는 이러한 훈육이나 지적이 나 전체를 비하하고, 또 나를 싫어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거예요.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낮거나 없는 경우, 혹은 회복 탄력성이 현저히 낮을 때에도 자존감이 상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훈육할 때, 아이의 행동과 태도에 대해 지적하는 거라고 말해 주시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