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액 부족 문제로 차에서 연기가 나서 카센터에 가서 부동액 전액 교체하고 호수 새로 교체하고 30만원 넘게 수리를 했는데요. 한달이 채 안되었는데 같은 문제로 차가 고장났거든요. 그래서 전에 갔던 카센터에 가서 문의하니 차가 오래되서 그렇다고 책임을 저에게 전가하더하구요. 그래도 일단 점검해주신다 해서 차는 놓고 왔는데 엔진이 뒤틀려서 물 넣어 점검했는데 오일도 누수가 있고 엔진도 나간듯하다, 폐차 진행해야 한다고 하면서 자기가 폐차 진행은 못시키지만 주변에 물어봐서 오만원이라도 더 받게 해주겠다고 하는데... 좀 기분이 이상해서요. 원래 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