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945년 9월 7일 이후로 미군이 공포한 〈미 군정 포고1호〉에 의해 근거, 서울과 인천등 에서 20:00에서 다음날 05:00까지 야간 통행 금지가 실시되었으며, 22:00부터 04:00까지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6.25이후 전국으로 확대되어 계속되다가 1955년 〈경범죄 처벌법〉의 제정으로 내무부 장관이 통금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야간 통행금지는 1982년 1월5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때까지 때까지 36년 4개월 동안 실시되었습니다. 야간 통행 금지 목적은 치안 유지라는 안전상의 이유도 있었지만 당시 전기가 부족했던 경제적인 상황도 반영했던 제도라고 할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