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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민한문어74
기민한문어7421.03.20

미용실만 가면 땀이 많이 나는데요..

날씨와 상관없이 미용실에서 바리깡 소리만 들으면

얼굴에 땀이 엄청 많이 나거든요.. 미용사분한테 미안할정도로..

어렸을때 미용실에서 미용사분 실수로 머리가 살짝 찢어진 적이있었는데요..

그것때문일까요? 미용실 갈때마다 너무 불편해서 고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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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그때의 기억으로 인해서 불안감이 있을수있습니다.

    스스로 그것을 지속적으로 괜찮다고 다독이면 좋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미용실에서 실수를 하여찢은 경우는 10번에 1번 나오기도 힘듦니다

    스스로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연습을 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혹은 머리를자를때 즐거웠던 일이나 다른 것을 생각하여 환기를 시키면 도움이 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