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범의 심리 상태는 일반인과는 매우 다릅니다. 이들은 주로 반사회적 성격장애(ASPD)나 정신병적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성향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나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등에 의해 형성될 수 있습니다. 이들은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거나 공감하는 능력이 부족하며, 죄책감이나 후회 같은 감정을 거의 느끼지 않습니다. 또한,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연쇄살인범의 행동은 자주 권력과 통제에 대한 욕구에서 비롯됩니다. 이들은 자신의 힘을 확인하고, 타인을 지배하는 데서 쾌감을 느낍니다. 일부는 살인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거나,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반복하려는 무의식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도 합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심리적 요인들이 결합되어 연쇄살인의 동기가 형성됩니다. 이들은 주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르며, 범행 후에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떠한 한가지 심리로 단정짓기 보다는 유전적 환경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