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다른 사람들 감정 싸움에 관여하지 않게 되는가요? 아니면 성향인가요?

젊은 시절에는 다른 사람들 감정 싸움이나 다툼이 발생하면 관여해서 말리거나 감정 해결 해주는 역할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 사람들 감정 싸움 하든지 말든지 크게 관여하지 않게 되는데 나이들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성향이 변해서 그런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남이 감정 싸움에 덜 관여하는 경향은

    관계의 거리선이 생기고, 감정이 예민해지며, 사회적 지지망이 줄어드는 변화와 연결되기 쉽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자기보호의 결과가 높아서 입니다.

    감정 싸움에 관여하면 자신의 감정이 흔드릴고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어 나이가 들수록 스스로를 보호 하려는

    경향이 강화 될 수 있습니다.

  • 조금은 식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대에는 철부지에 찬물 더운물 가리지않고 덤볐다면 30대에는 조금은 봐가면서 개입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40대에서 50대는 말리면 뭐하나 나에게 득보다 실이 많은걸 하고 계산을 합니다

    세상 풍파 다 격은 60대 이상 어르신들은 싸우는가보다 하고 그냥 지나치십니다

    이게 왜그런걸까요

    제 생각에는 경험 이라고 보여집니다 남들 싸우는것 수도 없이 봐왔기에 말려봐야 별 볼일 없고 오히려 내게 해가 될수도 있다 라는 사고방식이 자리 잡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많은 상황들을 경험을 하다보니

    경험해본 상황들에 대해서는

    크게 당황하지 않고

    본인만의 판단으로 대응할수 있는

    노하워가 생기다 보니

    감정에 크게 휘둘리지 않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개인의 성향에 따라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많은 풍파를 겪다보니 많은 부분들에 대해서

    무디어지는 측면도 있는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생각이 어느정도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세상을 살다보니 남의싸움에 끼어들어봤자 좋은일하나

    없고 피곤하기만 한 경험을

    통해 쓰잘떼기 없는일이라고

    느껴서 관심밖의 일이된것 아닐까요 그런일이 있으면

    자기네끼리 알아서 하겠지

    이렇게 됩니다 쓸데없는

    오지랖은 본인을 피곤하게

    하거든요 제가 지금 딱

    그러고 있습니다

  • 보통은 나이가 들면 각자의 가치관과 신념이 확고해지기 때문에 가치관이 다르다는 이유로 싸움이 붙게 되면 쉽게 말릴 수 없을 뿐더러 중재하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 나이가 들면 진짜 어렸을때부터 친한 관계가 아닌 이상 싸움에 직접적으로 관여해서 말리가나 중재하는게 힘든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객관적으로 틀려도 자신의 주장이 맞다고 생각하고, 그 부분을 고치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감정 싸움에 관여하면 일이 잘 해결되기보다는 꼬일확률이 더 높은것 같아요. 그저 당사자끼리 원만하게 풀수 있게 약간의 분위기만 맞추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 나이들수록 주위에 무관심해지기 마련이지요.

    어릴때야 의지도 강하고해서 여기저기 참견하는 성향이 강한데 나이가 들면서 이러한 성향이 약해지는거같습니다.

  • 그건 나이가 든 영향도 크고 그 사람의 성향이 바뀐 영향도 큰데 결국 나이가 들고 경험이 생기면서 성향도 바뀌게 된 것이 가장 많다고 봅니다. 저도 과거에는 다른 사람들 감정 싸움에 신경쓰고 그랬는데 요즘은 관심을 크게 가지지 않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