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아버지는 어떻게 대해야 될까요?

아버지가 혼자 아침을 드시다가 갑자기 엄마한테 배추가 들어간 된장국을 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엄마는 배추 사면 남은거 둘곳이 없다해서 못 한다 했습니다. 근데 아버지는...자기는 밥 먹을때 국이 꼭 필요하다 일 하면서 그렇게 먹어왔고 국 없으면 밥 먹기 힘들다 이런 얘기를 하네요...아버지는 눈치도 없고 생각도 없고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옛날 안 좋은 습관 같은거는 다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가족이 아버지 생각해서 말해도 자신하고 생각이 다르면 짜증내고 무시하고...이런 아버지랑 맞춰서 같이 사시는 분 계신가요?방법좀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어른신분들은 식사를 하실때 꼭 국물이 있어야 식사를 하시는분들 있어요 제 남편도 국물은 꼭있어야 식사를 하는편입니다 하여 전 국물은 꼭 준비를 해놓고있는편입니다 국물이 있어야 식사를 하시는것도 습관입니다~~

  • 저희 아버님도 약간 비슷한 성향이신데 말씀처럼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연세가 있으셔서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의 패턴을 바꾸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이제는 포기하고 그러려니 이해하려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