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자음은 만들어진 소리가 목, 입, 혀의 발음기관에 방해되어 (닿으며) 나는 소리입니다.
모음은 성대의 진동을 받은 소리가 목, 입, 코를 거쳐 나오면서 스스로 혼자서도 소리를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자음은 소리값은 있지만 모음에 기대어 나지 않으면 소리를 낼 수 없기 때문에 이 두 소리의 관계가 마치 어머니와 자식과 같다 하여 스스로 혼자서도 소리를 낼 수 있는 소리를 어미 모자를 써서 모음, 모음에 기대어 소리를 낼 수 있는 소리를 아들 자자를 써서 자음이라고 한다고 설명해주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