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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한글공부 어떻게 하면 쉽게 가르칠수있나요
가나다라마바사 이렇게 모음 ㅏ와결합된 글자는 익숙하게 봐와서 모두 읽을줄 아는 5세입니다 (42개월)
그 외의 글자는 결합하여 읽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거나 헷갈려해요. 이 자+모 원리를 어떻게 이해시켜주는게 좋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지금 상태라면 아주 잘 가고 계신 겁니다. 42개월에 “가나다라마바사”를 자연스럽게 읽는 수준이면 이미 기초는 충분히 잡혀 있고, 지금부터는 원리를 이해시키는 단계로 넘어가면 됩니다.
외우게 하는 방식보다
“자음 + 모음이 만나 소리가 바뀐다”는 규칙을 놀이처럼 익히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이유는 글자를 몰라서가 아니라 “붙이면 소리가 어떻게 변하는지”가 헷갈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접근해보시면 좋습니다.
1) 소리 끊어서 읽기 → 붙이기 연습
예를 들어
“거”를 바로 읽게 하지 말고
“ㄱ… ㅓ…” → “거!”
이렇게 소리를 나눴다가 합치는 연습을 반복합니다.
이걸 여러 번 하면 “아, 붙이면 이렇게 나는구나”를 자연스럽게 이해합니다.
2) 한 가지 모음씩 집중하기
한 번에 여러 모음 섞으면 헷갈립니다.
예)
오늘은 “ㅓ”만
거, 너, 더, 러
이렇게 묶어서 연습
→ 패턴을 발견하면서 훨씬 빨리 익힙니다.
3) 카드나 놀이 활용
- 자음 카드 + 모음 카드 따로 만들어서 직접 붙여보게 하기
“ㄴ + ㅏ = 나”
“ㄴ + ㅓ = 너”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들면서 이해가 빨라집니다.
4) 틀려도 바로 고치지 않기
아이들이 가장 빨리 지치는 순간입니다.
틀리면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볼까?”
→ 스스로 수정하게 유도하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5) 짧고 자주 하기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길게 하면 오히려 거부감 생깁니다
자음+모음을 외우게 하기보다 소리를 나눴다가 붙이는 경험을 반복시키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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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한글공부는 통문자로 진행하는 것이
아이가 한글 공부 가르치고 아이가 한글 공부를 하는데 쉽게 접근 하고 이해 +인지가 충분히 가능 할 수 있겠습니다.
사과. 나비. 다람쥐. 고구마 등의 통문자로 아이에게 한글을 알려주도록 하세요.
단어카드 + 실물 물건 등을 제시하여 알려주면 더욱 더 한글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크겠습니다.
5살 아이에게 ㄱ 이라는 글자와 ㅏ 라는 글자의 결합은 알려주고자 한다 라면
예를. 들면 ㄱ 이라는 글자와 ㅏ 라는 글자가 만나면 가 라는 글자가 되는데 가 로 시작되는 단어는 가지. 가마 등이
있어 라고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글 공부를 가르쳐주는 팁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이에게 한글 자·모 결합 원리를 쉽게 이해시키려면 놀이와 시각적 자료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블록이나 카드에 자음과 모음을 따로 적어 두고, 퍼즐처럼 맞추며 새로운 글자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하면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책이나 노래를 통해 반복적으로 접하게 하면 글자 결합이 단순한 암기가 아니라 재미있는 경험으로 연결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스스로 소리를 내며 글자를 조합해 보는 과정을 즐기도록 돕는 것입니다.
5세 아이에게 자음+모음 원리를 직접 설명하는 건 오히려 흥미를 잃게 할 수 있어요. 이 나이는 놀이처럼 느껴져야 자연스럽게 흡수해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한글이 들어간 그림책을 많이 읽어주는 거예요. 자주 보이는 글자가 눈에 익으면 자연스럽게 결합 원리도 감으로 터득하게 돼요.
놀이로 접근하는 것도 좋아요. 자음 카드, 모음 카드를 따로 만들어서 붙였다 떼며 소리 내보는 놀이, 좋아하는 캐릭터 이름을 함께 써보는 활동 등 아이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노출해주시면 돼요.
지금 이미 ㅏ 결합 글자를 읽을 줄 안다는 게 굉장히 잘 하고 있는 거예요. 급하게 원리를 가르치려 하기보다 재미있게 많이 접하게 해주시는 게 제일 좋을 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핵심은 외우기보다 한글 음절 구조 원리를 몸으로 익히게 하는 겁니다. 자음+모음을 블록처럼 나눠서 색깔 카드로 조합해 보며 'ㄱ+ㅏ+가, ㄱ+ㅗ=고'식으로 소리 변화를 반본해주세요. 글자카드 섞어 맞추기, 읽은 대로 움직이기 같은 놀이를 섞으면 이해가 빨라집니다. 틀려도 바로 교정하기보다 천천히 소리 내어 합쳐보게 하는게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일단은 아직 한글을 완벽히 마스터 시키기에는 너무 어린 연령 이라고 생각듭니다.
5세는 사실상 한글을 탐색하고 관심을 갖는 정도의 시기로도
솔직히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구요~
자음모음 한글을 결합해서 읽게 하는 것은
적어도 6세후반 에서 7세가 되었을 때 그때 지도해도 늦지 않아요.
한글을 결합해서 가르치는건, 각자의 글자를 따로 보여주면서
합쳤을 때 어떻게 말로 소리가 나는지 직접 말씀 해주시면서 설명을 해야해요~
일단 아이가 한글을 자연스럽게 습득을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고
아이눈에 한글 낱말카드나 한글포스터 같이 글자가 눈에 자주 띄어야하며
또 한글을 보여주면서 부모와 함께 책을 읽어보는 것도
한글을 일상에서 쉽게 습득할 수 있을 거에요.
너무 조급해 하시기 보다는, 조금더 자랐을때 학습을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한글은 암기가 아니라 조합 규칙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음을 하나씩 집중해서 알려 주시면 좋습니다. 특히 글자로 암기하게 하는 것 말고, 소리로 먼저 익히게 한 후 글자를 익히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고,노,도,로 / 구,누,두,루 등 모음과 자금을 결합해서 모음 하나씩 집중 교육하시되, 소리로 먼저 읽게 하신 후 쓰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한글공부의 경우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교육이 좋습니다. 이는 소리를 듣게하고 가시적인 영상 등이나 문자 등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아이가 여러감각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글쓰기 등의 습관을 통해, 글자의 모양을 익숙하게 하는 것에서 아이가 오감을 활용할 경우, 오래기억이 남고, 이것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손을 활용한 교육의 경우 인지능력을 보다 기를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