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핸드폰에 유심칩이 별도로 사용안했던것 같은데 언제 부터인가 유심칩을 사용하게 된것 같은데 몇년도 부터 스마트폰에 유심칩을 사용했는지 궁굼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유심, 혹은 그 기능을 하는 칩은 그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90년대말 핸드폰을 개통할때, 유럽식과 미국식으로 나뉘었고,
한국은 미국의 영향을 받아서, 유심을 따로 분리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유럽 방식은 타인의 핸드폰을 빌릴때, 그 소유자가 자신의 유심을 제거하고 빌려주면, 빌린 사람은 자신의 칩을 끼워서 통화를 할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