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
아시다시피 수성에 물 은 없기 때문에 왜 한자어 물 수자를 쓰는지 질문하신것 같습니다. 그러한 문제 때문에 천문학책에서는 수성을 부를 때 首星 이라고 쓰기도 합니다. 가장 밝은 별자리란 뜻인데 실제로 수성이 태양과 가까워 밝기 때문에 한자어의 의미는 물수 보다는 가까워서 그렇게 쓰기도 합니다. 한국사에서 수성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 사료는 조선왕조신록인데 이때부터 수성의 한자를 물수 자로 썼다고 하는데 당시 관측기술로는 별의 밝음 정도와 외관색 정도만 미약하게 볼 수 있었을 텐데 푸른빛이 보였기 때문에 물 수를 쓴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그럼 깊이있는 질문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