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폰을 계속 보고 있었는디 양쪽 관자놀이가 아파요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폰을 계속 보고 있었는데 양쪽 관자놀이가 아파요 두통약을 먹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자는게 나을까요? 요즘 물을 잘 안 마시는데 물을 안 마셔서 머리가 아플 수도 있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양상은 장시간 화면 사용으로 인한 긴장형 두통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눈 피로, 목·두피 근육 긴장, 자세 문제, 수분 부족이 겹치면 관자놀이 쪽으로 둔하게 아픈 형태가 흔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물을 충분히 안 마신 것도 두통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은 약보다 먼저 교정이 우선입니다. 화면을 즉시 중단하고 어두운 곳에서 눈을 쉬게 하십시오. 미지근한 물을 충분히 마시고, 목과 어깨를 가볍게 스트레칭하면 도움이 됩니다. 20분에서 30분 정도 휴식하거나 잠깐 자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그래도 통증이 지속되면 일반 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 등)를 1회 복용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자주 반복해서 복용하는 상황은 피해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한쪽으로만 심하게 아픈 경우, 시야 흐림·구토·어지럼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정리하면, 현재는 휴식과 수분 보충이 1순위이고, 필요 시 진통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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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스마트폰 화면을 오랫동안 집중해서 보다 보면 눈 주변 근육이 팽팽하게 긴장하면서 머리 옆쪽까지 통증이 번지는 경우가 참 많아요. 특히 작은 화면을 보려고 고개를 앞으로 숙이는 자세는 목과 어깨 근육을 굳게 만드는데, 이 근육들이 머리로 이어지는 신경과 혈관을 압박해 관자놀이 부근이 지끈거리는 긴장성 두통을 유발하곤 합니다.

    이럴 때는 잠시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양손의 따뜻한 온기를 이용해 관자놀이와 눈 주변을 부드럽게 마사지해주거나, 목을 천천히 돌리며 어깨 근육을 이완시켜주면 통증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실내 조명을 조금 낮추고 편안한 자세로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만약 충분한 휴식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거나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심해진다면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평소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눈높이에 맞춰 기기를 들고 사용하시고, 50분마다 10분 정도는 꼭 휴식을 취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에 귀를 기울이며 조금 더 여유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