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관리직으로 올라갔는데 진짜 손하나 까딱 안하고 시키기만 하더라구요.
진짜 그 모습이 너무 꼴보기 싫고 같이 있기가 싫을 정도인데 어떻게 극복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어딜가더라도 보기싫은사람 한명쯤은 있는거 같아요. 이럴경우는 그냥 그사람을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질문자님 일만 하면 좋을거 같아요. 계속 그사람을 생각한다면 질문자님만 스트레스를 받으니 정신건강에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