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러시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보통은 요즘 자식들과 가까이는 살아도 같이는 사는 것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 입장에서는 어머니는 두 분이서 사시기에는 적적하셔서 아들이라도 집에 같이 있으면 좋을 거라는 생각에 그렇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를 데리고 같이 나가라는 말은 그냥 질문자님을 집에 잡아 두기 위해 하시는 빈말인 것 같고요 그런데 저라면 조금 더 강력하게 이야기를 해서 독립을 할 것 같습니다 경쟁력이 없는 것도 아니신 것 같은데 너무 같이 살면 그래도 부모님에게 통제 아닌 통제를 받게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