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명치~배꼽 사이 왼쪽 부분에 국부적 통증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배꼽과 명치 중간지점에서 왼쪽 부분이 통증이 있었습니다. 4일 전인가 세안하려고 허리를 숙이니까 왼쪽 부분이 근육통이나 쥐 난것처럼 오더라고요..

속이 안 좋다거나 변비나 설사가 있는 건 아니에요. 입맛이 없는 것도 아니고.. 어깨 결린 것처럼 근육이 땡기는 기분입니다.

딱히 복근 운동을 하진 않는데, 근육통 or 쥐 난 것처럼 통증이 올 수도 있나요??

요근래 중요 자격증 시험 때문에 힘들긴 했어요. 시험 끝나고나선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고 휴식을 취하는 중입니다.

허리를 숙이는 행위를 할때마다 아프진 않은데 가끔 쥐 난 것처럼 느껴집니다.. 염증이나 장기 질환은 아니겠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양상은 복부 근육 통증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복직근(rectus abdominis)이나 외복사근(external oblique) 같은 복부 근육은 운동을 하지 않아도 장시간 긴장, 구부정한 자세, 스트레스 상황에서 지속적 수축이 유지되면 근막통증(myofascial pain)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장시간 공부로 자세가 구부정했다면, 허리를 숙일 때 순간적으로 쥐 나는 느낌이 올 수 있습니다. 소화기 증상이나 전신 증상이 없다면 위·장·췌장 등 장기 염증 가능성은 낮습니다. 스트레스, 구부정한 자세, 복부 긴장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1주 정도 무리한 굴곡 동작을 줄이고 온찜질 위주로 경과 관찰하면 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가만히 있어도 지속되거나 발열·구토 등이 동반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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