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얇은 플라스틱 아래에 있는 스티로폼 모양인데 어떻게 큰 사고가나도 보호를 해줄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왜 한번 사고가 나면 헬멧을 바꿔야 하는건가요? 요즘 킥보드와 자전거를 많이타는데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알려주세요 선배님들!
단단한 플라스틱 외형과 머리사이에 두툼하고 밀도가 높은 스티로폼으로 되어있어 외부의 충격이 머리에 전달 될때 넓게 분산된 충격으로 바뀌면서 약화되는 원리입니다. 또한 한번 사고가 나면 외형 및 스티로폼에 눈에 보이지 않는 파손되어있을가능성이 있기때문에 한번 사고가 나면 헬멧을 바꾸셔서 사용하셔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