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더리움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과 POW 방식의 채굴이 친환경적이지 못하고 자원의 소모가 크며 채굴이 집중화되는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POS로 전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확장성 문제는 캐스퍼와 샤딩, EVM의 eWASM으로의 개선 등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며 이더리움이 Full POS로 전환된다고 할 때 활성화 된 상태의 검증인들 중 한 노드가 블록 생성의 제안자가 되고 나머지 검증인들중 일부가 증인이 되어 검증 위원회를 구성하고 블록을 검증한 후 서명함으로써 블록이 생성됩니다.
이때 POW와 같이 해시 함수에 무작위 값을 대입하는 방식의 높은 난이도의 연산을 하는 것이 아니라 비교적 간단한 연산을 통해 블록을 생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기존의 이더리움 채굴을 하기 위해서는 채굴기가 있거나 자원을 많이 소모해야 하며 채굴 공간도 필요하기 때문에 아무나 채굴을 할 수 없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POS 방식으로 바뀌면 누구나 이더리움을 스테이킹하면 채굴에 참여할 수 있으므로 채굴이 집중화되는 문제를 해결 또는 완화시켜 채굴의 분산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끝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참여자들의 경우에도 더욱 빠르고 수수료가 저렴한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이용할 수 있고 이더리움 기반의 Dapp들도 빨라진 거래 처리 속도를 바탕으로 더 나은, 더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므로 플랫폼 생태계가 확장되고 발전할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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