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임유얼마더입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남자친구도 당황한 게 아닐까요?
제 주변에도 비슷한 케이스가 있었는데요.
마음의 준비가 안 된 상황에서 임신이란 얘길 들으면
남자들은 현실에서 도망가고 싶어하더라고요.
제 지인 중엔 20대 초반에 여자친구의 임신 확인하고는 헤어지자고 말하고 잠수탄 남자도 있었고, 30대 초반 남성인데 여자친구에게 유산을 요구했던 사례도 있었어요.
그래도 남자친구 분은 낳아서 키우자고 하니 다행이에요. 하지만 여자 입장에선 워딩 하나 하나가 신경쓰이죠.지금 이 순간 가장 무섭고 두려운 사람이 바로 질문자님이니까요.
질문자님이 현재 느끼는 불안감, 기분 나쁨 모두 남자친구분께 얘기해보시는 건 어때요? 혼자 끙끙 앓고 있지 마시고요. 이건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