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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를좋아하는트럭소녀간호사
롯데타워 같은 초고층 빌딩 전망대에 가보면
유리로 된 바닥이 있어서 땅을 바로 내려다 볼 수 있잖아요.
그런데 유리가 절대로 깨지지 않을것이라는 사실도 알고,
오히려 핵전쟁이 나서 죽을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을 아는데도
유리 바닥을 걸어가려고 하면 왜 그렇게 무서운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상현 전문가
연세대학교
∙
안녕하세요. 생명과학전문가 이상현입니다.바닥에 있는 유리가 아닌 평소에 자주 보는 유리와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즉, 평소에 자주 보는 유리는 약한힘이나 충격에도 쉽게 깨진다는 인식을 가진상태로이와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 바닥유리 위로올라가는 행위는 곧 깨진다는 느낌을 받게되어 추락에대한 공포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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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조작적 조건형성에 의한 반사적 공포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다친다는 사실에 대한 각인 효과이며, 신생아의 경우 이런 공포가 없습니다.
안상우 전문가
목동안치과의원
높은 곳에 있을 때 사람을 일반적으로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왜냐하면 떠올랐을 경우에는 생명을 유지하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유리 바닥이 있는 경우에는 유리가 깨질 거라는 그래서 심리적인 압박과 높은 곳에 있다는 두 가지가 작용을 하여 공포심을 느끼게 됩니다
홍성택 전문가
중앙전문학원
우리의 본능적인 두려움과 높은 곳에서의 높이 공포 때문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높은 곳에서 유리 바닥을 걸어다니는 것은 우리의 두려움을 자극하게 됩니다.
김지호 박사
제약회사
유리바닥이 사람의 몸무게를 견딜 수 있고, 강화유리로 제작되어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밑이 투명하다 보니 높은 곳을 두려워하는 공포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무섭게 느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