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괴롭히는 상사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평소에 사소한 실수, 머리스타일, 옷차림 등 별것도 아닌것들로 지적하는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가 정말 많이 받네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늘씬한친칠라132입니다.
직장 상사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 해보는것도 좋습니다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되
예의와 존중을 지켜서 말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그런 분은 원래 성격 자체가 예민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 분이 하는 말에 신경을 쓰다보면 본인이 가장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입니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싸.우.는.방.법,,,,,
1. 돈
2. 자격증
입니다. "경력"은 그다음입니다.
돈이 없으면, 아.쉬.운.소.리.합.니.다.
"평.생.직.장.없.습.니.다."
준.비.되.었.다.면.싸.우.고.나.오.세.요.
싸.운.후,,,,경.찰.부.르.세.요.안.보.면.그.만.입.니.다.
그런 상사의 특징
1.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예서 열심히 성장하신
분(나쁜 의미는 아님)
2. 성장 과정에서 억눌려 성장하신분
3. 깔끔하거나 욕심이 많으신 분
이런 분틀이 모든것을 자기 마음되로 할러고함.
- 유독 나에게만 엄격하면 정정당당하게 따져 묻고
- 본인 잘못은 남 핑계하지 말고 인정하고
- 애매한 지적은 구쳬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하면 되는지 납득 될때 까지 질문
- 마음비우고 일 부러 끈질기게 계속 부딪혀야
극복됨
직장생활의 급여는 스트레스받는 값 입니다.
상사도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 많습니다.
직장생활을 마음 편하게 하는 방법
- 회사에서 나를 버린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대수롭지 않게 대답하시다보면 그 분도 더 이상 안 하실 껍니다.
오히려 반응이 나오면 더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