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눈치를 많이 주고 스트레스도 많이 주는 상사가 있는데 어떻게 대처해나가는것이 좋을까요? 잘못도 없는데 없는 잘못을 만들어서 화를내고 혼내는데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상사에 대해서는 뾰족한 대책이 없습니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방법 뿐입니다.
상사를 바꿀 수는 없잖아요.
안녕하세요. 날으는 망고입니다.
흔히 말해 억까를 당하고 있는 상황이신 것 같습니다. 그런 상사의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는 상사에게 직접적으로 말해봐야 소용이 없고 더 위로 올라가서 찌르셔야 합니다. 직원들만의 소원수리함 같은 것을 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