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근필 수의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답은 없습니다.
유전적인 이유로 품종마다 성격과 기질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같은 품종 내에서도 개체차가 존재하기에 결국엔 키워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경험을 토대로 추천을 드리면 시츄가 괜찮습니다.
제가 키우고 있고 부모님도 얼마 전까지 키우셨습니다.
대체로 시츄가 털빠짐이 적고 온순한 성격이라 같이 지내기에 무난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시게 되면
반려동물 필수 지침서, 매뉴얼인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책을 참고해 주세요.
반려동물을 키울 때 필요한 필수 상식이 담겨 있어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