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강아지의 질투 및 공격적 행동을 교정하려면 보호자의 애정을 독점하려는 시도가 보상받지 못하도록 철저한 통제와 서열 기준 확립이 필요합니다. 첫째가 애정을 받을 때 둘째가 으르렁거리면 즉시 장소를 격리하거나 보호자가 자리를 피하여 해당 행동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함을 인지시켜야 하며 반대로 둘째가 첫째 옆에서 차분히 기다릴 때만 보상을 주어 긍정적 강화를 반복해야 합니다. 또한 보호자가 주관적으로 서열을 정하기보다 일상에서 첫째에게 사료나 간식 순서를 먼저 부여하여 자원 우선권을 명확히 인식시키고 둘째의 에너지 발산을 위한 독립적인 산책 시간을 늘려 점진적으로 소유욕을 줄이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