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인 계기 중 하나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담배규제기본협약(FCTC)에 따른 국제적 흐름과 국내에서 간접흡연 피해로 인한 민원과 분쟁이 급증한 현실이었습니다. 특히 공동주택이나 사무실 등에서의 층간 흡연, 복도나 엘리베이터 내 흡연으로 인한 갈등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면서 실내 공간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강화되었고 이로인해 국민건강증진법이 개정되며, 일정 규모 이상의 건물은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연 표지판을 설치해야 하는 의무가 생겼고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제도도 도입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