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큰소리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간혹 길거리에서 혼자 큰소리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들어보면 혼자 화를 내거나 비속어를 쓰면서 크게 소리를 지르던데요
아무도 들어주는 사람들이 없는데도 길거리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2가지 경우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자신을 과시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여 그럴수 있고
평상시 목소리 자체가 커서 인지를 못하는 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무시하면서 내 생활에 집중하세요.
신경쓰지 말아야할 부분까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너무 힘이 들어집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들과 잘못 어울리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아무도 받아주지 않으니 세상에 대고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 분들은 사회성을 길러야 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대게 그러한 사람들은 본인에게 닥쳐온 화를 통제하지 못하고 화를 분출하는 것입니다.
심리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화가 났을 때 다른사람들이 본인을 봐달라는 심리를 갖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사람들에게 지적하게 된다면 화를 입을 수도 있으니 신경쓰지 마시구 지나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처럼 말을 하는것은 공중도덕에 있어 조금 불쾌감을느낄수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다양한 이유가 있을수있습니다.
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정신적인 질환으로 인한 증상의 발현으로도 볼수있으며
자신의 습관적인 부분일수있습니다.
정확한것은 대상자의 상태나 상황을 파악하면 더욱 구체적인 부분을 파악할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목소리가 크고 작은 건 개인이 가진 고유의 특성 입니다 그렇기에 목소리가 크다고 반드시 좋은 것도 아니고 작은 목소리가 항상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만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경우를 따져 보자면 상황에 따라 알맞게 목소리를 조절하지 못하거나 주위의 관심과 이목을 끌어 보려고 유난히도 크게 목소리를 내곤 하죠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스스로에 대한 분노를 큰소리를 내는 것으로 해결하려는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정서적으로 불안해서 그럴수있어요
공공장소에서는 공중도덕을 지켜야 합니다
주변에 그런사람을 본다면 자리를 피하시고
깊게 관여를 할 필요없어요
사회가 다변화되다보니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본인의 세력을 더 과시하고 싶어서 소리를 지르거나 거만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멀리하고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에게 해가 된다면 예의와 버릇이 없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사람 마다 다 다른 생각과 환경, 가치관, 신념 같은 것들이 모두 다
다르기 때문에 어떠한 특정 행동 한가지를 가지고 그 사람을 평가하거나
심리를 파악하기에는 다소 모호한 측면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