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안 좋은 형제는 안보고 사는 게 답일까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형제간 연락도 안하고
왕래 또한 뜸해지고 있어요.
사소 일로다툰후 연락을 안하게 되내요.
자매끼리만 연락하고 남자형제는 연락하기 쉽지
않네요.
다 그렇게 사는지 각자 사는 것도 바쁘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형제간이라도 연락이 뜸해지는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일년에 연락하는 횟수도 뜸해지기 마련이구요.
보고 안보고에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가끔 연락이라도 하시고 사시면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똥구리56입니다.
형제 간의 관계가 안 좋을 때, 서로 안 보고 살아가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형제 간의 소통이 줄어든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서로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소한 갈등이 연락을 끊은 경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화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언젠가는 풀어야할 문제가 아닐까싶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다 부질없고 미우나 고우나 가족밖에 없다는걸 느끼거든요
너무 오랫동안 묻어두지말고 풀어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착실한악어276입니다.형제가 이웃사촌만 못하게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모두 자신의 입장에서 보면 섭섭한 것이 많아서 이겠지요 저희도 그렇게 살고ㅈ있어요
안녕하세요. 자비로운이구아나29입니다.
자녀들 생각해서 교류를 시도해보시는것두 좋은거 같아요 자녀들이 보고 배우는같아요 커서 싸우고 안보고 산다면 많이 속상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아무리 친 형제간이라도 사이가 틀어지면 마음적으로 힘들수 있죠.
지금 만나서 또 싸우느니 시간을 조금 가지고 마음이 누그러지면 기회를 닿아 만나는게 낫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