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본이 태평양 전쟁을 벌일 당시 국외에서는 일본은 반드시 패망한다고 확신하고, 임시정부와 조선독립동맹은 건국 준비를 하였습니다. 예를들어 임시정부는 1941년 건국강령을 통해 건국 준비를 하였죠. 그리고 한국광복군, 조선의용군 등 독립군은 한중연합작전, 연합군과 연합작전을 펼쳤으며, 국내 진공작전을 준비했어요.
국내에서 일본의 패망을 앞당기기 위해 대규모 민중 봉기를 계획하였으며, 예를 들어 1945년 7월 24일 부민관 의거이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건국동맹은 건국 준비와 조선의용군의 진공에 대해하여 조선독립동맹과 교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