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쀠쀠쀠
당신이 겪은 최악의 상사는 어떤 사람이었나요?
제 상사는 잘 되면 다 자기가 잘했고 잘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무언가 잘못되는 것 같으면 아래사람들 탓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말도 달라지고, 부끄러운줄 모르고 자기만 살겠다고 거짓말도 뻔뻔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시킨 일, 본인이 한 말로 인해 문제가 생겼을 때는 ‘나는 시킨 적 없다’, ‘내가 한 말 아니고 너가 한 말’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본인은 총명하고 똑똑하다고 착각하는 사람입니다 (실제로 본인 입으로 본인은 총명하고 똑똑하다고 하네요. 아무도 공감 못하고 그 말 들을 때 마다 벙찝니다).
자꾸 거짓말을 하고 없던 일을 있었던 양 얘기해서 종종은 ‘이 사람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실제로 이 사람 때문에 팀을 옮긴 사람도 있고, 저희 팀 내 사람들이 여러 이유로 다 고통받고 있습니다.
한 팀의 ‘장‘을 맡을 만한 그릇의 사람이 아닌데 그 자리에 있어 많은 팀원들이 피해를 보고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 분야 경력도 없고 심지어 자기 실력으로 올라온 것 아니고 남편 인맥, 학교 인맥으로 자리 잡은 사람입니다)
그 외 참 많은 부분에서 문제가 있지만
요약하면 제가 겪은 상사들 중 [[[[능력부족, 책임의식 부족, 회피형, 내로남불, 남탓, 공주병, 나만살고보자]]]]의 역대급 최악의 상사인 것 같아요.
이런사람을 상사로 두고 매일을 겪어야 한다는 것이 참 현타가 오고 그러네요...
여러분의 상사는 어떤가요?
겪어본 상사 중 최악은 누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