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8과 그 이후 갤럭시시리즈의 방수성능은 아주 탁월합니다.
어느정도 비를 맞으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말씀하시는 것을 보아하니 최근 호우에 의한 침수라 가정하여 말씀드리자면 흙탕물의 흙입자가 충전부나 스피커등에 들어간게 아니라면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실제 제 지인은 샤워하면서 게임도 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냥 물에 젖은 것이고 휴대폰 상단바에 경고창으로 충전부에 습기가 있습니다 라는 경고문구가 있을것인데 그것은 말 그대로 잘 말려주면 해결됩니다.
만약 휴대폰이 젖은 상태에서 꺼졌고 잘 말렸는데 안켜진다 라고 하시면 1차적으로 그저 방전이 되어 폰이 꺼졌던 것인지 생각해보시고 (마지막으로 폰을 확인했을 때 배터리 수준) 충전을 시도해 보신 후 정상적으로 켜지면 통화나 영상감상, 음성녹음 등을 통해 폰의 음질과 마이크의 상태를 체크하시면 됩니다. 이상이 있는 부위가 있다면 센터 방문하시면 됩니다.
통상 s8이후의 휴대폰은 가혹하게 쓰시는 분들은 발열을 식히려고 다이렉트 수랭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주로 세면대에 찬물을 받아두고 담궈두시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도 정상작동되니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흙먼지가 스피커 마이크 등의 구멍으로 들어갔냐가 가장 관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