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중순경 동해 바닷물은 좀 차가울까요?

여름휴가를 성수기(비싸요)에는 갈엄두가나지않아서 6월중순경 동해쪽으로 가려고합니다. 아기를데려가다보니 해수욕장에 장기간앉아있을거같은데 6월경 바닷바람과 바닷물이 많이차가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특히 아기를 데려간다면 물 온도와 바닷바람이 걱정될 수 있어요

    바닷물 온도는 대체로18도에서 22도 사이일 수 있는데 이때는수영하기엔 쌀쌀할 수 있어요

    해수욕장에서 장시간 앉아있으면 아기가 불편할 수도 있으니 미리 물에 들어가기전에 체온조절을 잘 해야해요

    따뜻한 옷을 준비하고 바닷물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발을 담가보는것도 좋겠어요

    아기와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바라요.

  • 6월 중순경 동해 바닷물은 비교적 따뜻해지기 시작하지만, 여전히 약간 차가울 수 있습니다. 동해의 6월 평균 수온은 약 18°C에서 24°C 사이로, 해수욕을 즐기기에 적당한 온도입니다

  • 바다는 항상 기존 날씨보다 좀 더 춥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바닷바람은 현재 사시는 도시쪽보다 훨씬 많이 불고 습하며 온도도 낮습니다. 6월 달 날씨을 봐야겠지만, 가실 때 온도보다 2~3도는 낮은 기온으로 생각하며 가시는게 도움이 될 듯합니다.

  • 6월 동해로 가신다면 삼척으로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동해쪽은 개장일이 6월말~7월쯤이라서 다소 차가울 수 있는데요. 개장 전에 간다고 하여도 노는데는 문제없이 놀 수 있을것입니다.

    제가 다녀온 곳 중에 삼척에 갈남항 이라고 있습니다. 물이 잔잔한 날에는 물도 깨끗하고 참 좋은 곳입니다. 동네에 수퍼 하나뿐이 없지만, 차를 타고 5분정도 거리에 장호항 이 있어서 먹거리는 그쪽에서 해결할 수 있을겁니다.

    6월이라고 하더라도 본격적인 피서철이 되기 전에 방문하는 분들이 더러 있어서 붐비지 않지만, 사람구경은 하실 수 있을겁니다. 본격적인 피서철에 가신다면 사람이 많아서 즐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도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었는데, 초4, 초3 때 다녀왔었고, 너무 좋았던 추억이 있던 곳이라서 추천하고싶습니다.

    삼척 갈남항 으로 검색해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