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에 염증이 생긴지 한달하고 일주일 정도 됐는데요
나이
19
성별
여성
첨에 생겼을 때 병원 갔는데 무슨 근육경직이라는 말만 하고 약만 타고 끝이었는데요 그 후 더 아파져서 2주 뒤에 가니까 염증이 있다고 아마 사진 찍어보면 인대쪽이..? 염증때매 하얗게 나올거라고 하셨거든요 근데 운동 하는 사람들은 다 갖고있대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참아보려 했는데 계속 찌릿찌릿해가지구요,, 제가 운동을 하고있다보니 빨리 나아야해서 반깁스..? 그 찍찍이로 되어있어서 뺐다꼈다할 수 있는 깁스를 한 일주 넘게 하고 있다가 최근에 계속 비가 와서 보호대만 차고있는데요 걸을때 통증은 아주 조금 사그라들었는데 발목은 앞뒤로 젖히는게 안 돼서요,, 곧 모의실기를 보러가야하는데 한달째이러고 있으니 답답하기만 하고,, 만성이 되는 건 아닌가 싶네요....
1.주사치료는 최후의 수단이라는데 그럼 그 사이에 뭘 해줘야 나을까요 푹 쉬는 거,물치 말곤 없나요 깁스를 계속하며,,
2.네이버에 좀 찾아보니까 얼음찜질이랑 심장위로 다리 올려주는 게 좋다고 하던데 이런 거는 매일 당연시하게 해줘야하나요?
3.글고 보통 염증이라는 게 잠과 관련이 있잖아요 발목 염증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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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시험을 앞두고 계시고, 신속히 통증완화를 시키셔야 한다면 주사치료를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현재 붓기 등이 없다면 냉찜질 보다는 온찜질이 인대 및 힘줄 이완에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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