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이나 테블릿으로 동영상을 보는게 일상인데
제 생각에 예전에는 만화방에서 만화책보는게 무료함을 달래는 유일한 방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만화책의 시초는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