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품실에가서 가져다 쓰면 되는데 자꾸 제 사무 용품을 가져다 써요.
필요할때 찾으면 없어서 이런 사소한것이 반복되다보니
좀 짜증이 나는데 말하는게 낫겠죠?
상대는 아무 것도 모르는 채 편하게 행동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