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회사책상에 아무거나 던지는 상사.
본인의 책상은 물티슈 등으로 깨끗하게 닦고 깔끔하게 관리하는 상사가 있습니다.
바로 옆자리여서 휴지나 물티슈를 같이 사용하는데, 물티슈 나 휴지를 사용 후 제자리에 놓을때는 던져서 내팽겨칩니다.
평상시에 본인 책상에 그렇게 하면 저도 그런성격이구나 하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고요.
제 책상만 지저분해 지는거 같고요.
웃으면서 잘 놓아달라고 말해야할까요?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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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같이 일을해야하는 사이라서 일단은 좋게 이야기하시고 다음에 또 똑같이 한다면 그때는 기분 나쁜걸 표현하시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글쓴이 분의 책상에 물건을 막 던져서 기분이 좋지 않으셨을 것 같아요.
상사분께 단호하게 잘 놓아달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