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
화상을 입은 후 초기 처치로 찬물에 손을 담가 식히고 화상 연고를 바른 것은 적절한 대응입니다. 화상이 1도(피부가 붉어지고 통증이 있는 정도)라면 대개 자가치료로 호전되며, 통증은 하루 이틀 정도 지속될 수 있어요.
연고는 하루 2~3회 얇게 덧바르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 심하거나 물집이 생기면 더 이상 자가치료에 의존하지 말고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처럼 연고를 발랐을 때 일시적으로 통증이 줄어드는 것은 정상적인 반응일 수 있지만, 따가움이 계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감염이나 깊은 화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물집을 억지로 터뜨리지 말고, 가능하다면 거즈로 가볍게 덮어 보호하는 것이 좋아요. 계속해서 통증이 지속되거나 피부 색이 검게 변하는 등 이상이 생기면 꼭 병원을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