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다들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다 회사라던지 임원들을 싫어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회사 동료들이 정말 좋다는것은 아주 큰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좋은부분을 크게 생각하고 부장님이 하는 소리는 한귀로 흘리시면 기분좋게 회사를 다닐 것 같습니다.
요즘같은 시대는 사실 애사심이 생기기 어려운 시대같습니다. 애사심이라니... 회사가 예전처럼 내 미래를 책임져주는 고용안전 시대라면 모를까 그런 시대가 아닌이상 워라벨을 지키면서 딱 돈번만큼 일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