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남아입니다.
자동공조가 되는 차량이라면(요즘은 대부분 되죠) 23도 가량으로 온도를 맞춰서 자동공조로 가동해보세요. 성애가 덜 생깁니다. 하지만 습도가 높으면서 외기와 온도 차이가 많이 나면 더 차가운 쪽에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 유리를 깨끗하게 유지하면 더 도움이 됩니다. 보통 성애가 유리 내측에 많이 생기는데 내측 유리를 닦을 때 유리세정제를 사용하지 마시고, 깨끗한 물과 타올로 반복해서 닦아주십시오. 이는 썬팅이 되어 있다면 손상을 세정제에 의한 손상도 없으면서 세정제의 잔여물이 남을 경우 성애가 더 잘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물로만 닦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왕이면 깨끗한 타올과 약국에 파는 정제수를 사용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하수나 수돗물은 미네랄 성분이 녹아 있어서 유리표면에 그 성분이 남을 수 있습니다. 유리창에 성애와 같은 미세한 물방울은 표면에 먼지나 잔여물에 잘 맺힙니다. 그렇기 때문에 깨끗하게 청소해두면 덜 생깁니다. 김서림방지제 같은 제품은 절대 사용하지 마십시오. 유분이 포함되어 있어 유리 오염이 더 심해질 수 있고 추후에 성애가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썬팅이 손상됩니다.
차량 내 제습을 잘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제 경우는 위 두가지와 더불어 여러번 재사용 가능한 제습제를 두고 다닙니다. 빠른 효과는 아니지만 창문을 닫아둔 동안 어느 정도 제습이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