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배우고 싶어하는건 많아서 여기저기 다니고 싶어하는데요
솔직히 교육비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못보내겠더라고요
배우고 싶어할때 많이 보내야하는데 교육비 부담으로 항상 미안한데요.
외벌이분들 교육비 부담 어떻게 떨쳐버리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제 친구주에도 애들이 하고싶어하는데 안해주기도 그렇고해서 어쩔수없이 투잡을 뛰면서 해주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저도 외벌이라 상당히 고민스러운 부분인데요.
아무래도 자식이 다니고 싶어하거나 친구들도 배우는데 안 보낼수도 없고요.
최대한 생활비에서 줄여서 보내 줄려고 하고 있습니다.
외식이나 평상시 필요없는 물품들 구매를 줄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