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커가면서 주변에서 해주는 만큼은 교육을 시키다보니교육비가 점점 부담스러운 수준이 되가고 있습니다.
줄이기도 그렇고, 아예 시골로 갈까도 고민이지만 쉽지않은 결정이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