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봐주는것도현타옵니다짜증나네요

제가 월~금 까지 일하고 토요일 쉬는데 조카오면 못쉼 조카놀러와서 나만찾아요 엄마(외할머니)봐주긴 하는데 너무 우리한테 맡겨서 스트레스가 말도 못합니다 1달에 거의맡기다시피합니다

어제는 너무 화나서 언니전화왔는데 화냈어요

본인애들은 본인들이 보시길 바랍니다

너무스트레스입니다 진짜🤬🤬🤬🤬🤬

그렇다고 애본다고 돈도 가뭄에 콩나듯주고

너무뻔뻔해요 밥사는것도 나와 동생만내고 본인들은 돈도안냄 양심이없음 동생이 눈치줘도 몰라 이러고있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언니분이 잘 못하고 계십니다.

    동생들이 아이를 봐줄 수는 있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지 자신의 아이들은 자신이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돈 때문에 보는 것은 아니지만 남이 봐도 사례비를 줘야하는데 동생이 보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빵이나 간식 거리 그런 것만 챙겨줘도 짜증이 덜하실것 같네요.

    언니가 센스도 없고 배려도 없는 듯 합니다.

    너무 힘드시면 가끔 봐주세요. 언니 오면 나가세요. 언니가 고마움을 모르고 당연하다는 듯이 여기는게 아니라고 봐서요.

    가끔 많이 예뻐해주고 봐주시는게 본인 정신 건강에도 좋고 아이도 즐거워 할 것 같네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언니분이 철이없는것인지 이기주의가 넘치는것이지는 모르겠지만 주말에 조카보내지말라고 정확하게 이야기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조카를 보내면 돈이라도 많이줘야되겠죠.단 언니 사정이어떤지 파악하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 제 생각에는 솔직한 마음으로 말씀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점점쌓이시면 화가 많이 나셔서 관계도 안좋아지실껄로 확인됩니다.

  • 일주일 내내 고생하고 겨우 쉬는 날인데 조카 때문에 스트레스가 정말 심하시겠어요ㅠㅠ 애보는게 진짜 쉬운일이 아니거든요..ㅠㅠ 가족이라고 해도 선을 넘는 건 당연히 화가 날 수밖에 없죠!

    ​어제 화내신 거, 너무 참지 말고 하셔야 할 말을 하신 거예요. 앞으로는 무리하게 참지 말고 당당하게 거절하세요. 이번 주말엔 약속이 있다고 하시거나, 아예 집 밖으로 나가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밥값 내는 것도 이제 멈추시고 확실하게 의사를 표현하셨으면 좋겠어요. 질문자님의 휴식은 세상 무엇보다 소중하니까, 이제는 본인 스스로를 가장 먼저 챙기고 아껴주세요.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주말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이게 무슨일일까?!

    스트레스 쌓이는 마음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도 아이들이 이모를 무척 좋아하고 잘 따르네요.

    정말 매일 쉬는것도 아니고, 직장다니다가 일주일중에 쉬는날 제대로 시간도 가지지 못하고,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겠어요.

    정말 속상하겠어요.

    언니네가 사는것이 좀 빡세신가봅니다.

    뭔가 말하기 힘든 사정이 있을수 있을꺼예요.

    그래서, 엄마가 집에 있으니, 맘놓고 맡기시는것 같습니다.

    너무 스트레스받으시는 영민한숲새270님 , 동감가는 마음에 눈물이 시큰하니 퓡 도네요ㅠ.

    언니가 많이 힘든상황이라도 뒤돌아 조금만 동생의 생활도 이해하고, 말표현을 부드럽게 해줬으면 그래도 좀 낫지 않을까 싶어요..

    마지막 글에 <아, 몰라~>이 표현은, 뭐지? 당황스럽군요ㅠ

    정말 뭐지?

    상황이라도 제대로 설명이라도 하고, 이해를 시켜줘야 어느정도 도와주는데도 서로 스트레스가 아니라고 생각되요.

    조카들이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언니가 좀 생각해서 대처를 잘해야 하는부분이 참 크다고 생각이되어지는상황이네요.

    그렇지만, 진짜, 말못한 사정이 있어서 곤란한 상황임이 분명 있다고봐요.

    그러게 어찌됐건...본인애 본인이 책임져야지..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