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몸에 아주 작은 타투가 있는데 우연히 타투에 대한 인식 설문 조사를 보니 결과가 의외리더라구요
아직도 타투 인식이 그렇게 좋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외국에서는 몰라도 한국에서는 좀 그렇습니다
몸을 막 굴리는 여자처럼 보는 것이 모든 남자들의 속마음입니다.
안녕하세요. 보배로운약속같은그대입니다.
타투는 개인의 취향이고 그것도 작은 것을 자기 몸에 표현하는 것인데 다른 사람들이 왜 이상하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타투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븍극곰50입니다.
개인차가 있습니다.
요즘 트랜드가 개성을 중시 하기 때문에 괜찮을꺼 같습니다.^^ㅣㅣ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개인의 취향 내지 선호겠지만,
아직 많은 분들이 여자든 남자든 문신하는거 비호감으로 느끼며, 그 부위가 어디냐 또는 그 크기에 따라 비호감의 강도가 다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건장한텐렉120입니다.
작은타투1개정도는 괜찮다고생각합니다. 타투디자인을 지금당장만
생각하지말고. 시간이 지나도 오랫동안괜찮다고생각하는것을 하셨음 좋겠습니다.사람마음이 열두번변한다고
지금은타투가이뻐서 했는데
차후지우는일이 더힘들기때문에
오랫동안마음에드는디자인으로 고르시면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PATTAYA1231입니다.
개인적인 차이라고 볼수 있는데요..저도 처음에는 비호감이었는데요..지금은 생각이 바뀌어서 비호감이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안녕하세요. 나너조아입니다.
생각하는 사람마다는 틀린 성향일겁니다. 요즘 시대로 보면 과하지 않은 정도 즉, 인이셜 정도의 문신은 애교로 넘길수 있겠다 생각합니다. 본신의 취향으로 봐도 될거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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