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치료로 1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를 처방받는데 1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복용하고 몇시간 뒤부터 술을 먹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항생제를 먹는 경우 음주를 하게 되면 염증수치가 늘어나게 되고, 약의 효과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약 드시는 동안에 음주하지 마시고 완치된다음 음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를 꼭하셔야 한다면 약 복용 후 만 하루정도 지난 시점에서 드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안과 치료로 1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를 처방받는데 1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복용한 경우에는 약물의 반감기인 8시간-12시간 이후에 음주를 권장드리며 간에 부담을 줄수 있기에 과음은 피하길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영 약사입니다.
일반적으로 12시간 이상 간격을 줄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항생제는 하루2,3번 복용일텐데 음주을 위해서 1회를 건너뛰면 항생제 효능이 급격히 감소하려 약효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항생제 전체복용기간 종료 후 12시간 이후 음주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1세대 항생제 뿐만 아니라 다른 항생제라도 최소한 12시간 간격을 두라고 하는데 이는 최소한이며 되도록이면 1일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좋으며 약을 먹을때는 금주를 하셔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술을 마시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몸이 지치게되므로 발현증상이 강하게 나타나기 쉬워집니다. 항생제를 처방받았다면 세균감염이 진행하고 있을텐데 술을 마시면 치료효과가 떨어지게되므로 증상이 오래지속하여 약을 더 오래복용하게될 수도 있어요. 항생제를 드시는동안에는 술을 드시면안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의 반감기는 세포테탄과 세프트리악손을 제외하면 대부분 1~2시간으로 짦으며 배출은 대부분 신장을 통해 요로 배출됩니다.
따라서 약 복용 5~10시간이후부터는 술을 드셔도 됩니다만
눈에 염증이 호전된 이후부터 술을 드시길 바랍니다.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문용준 약사입니다.
항생제 먹는 동안은 아예 안드시는게 좋습니다. 그냥 다음날 드시는게 안전합니다. 만약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한잔 정도만 드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항생제를 드실때는 술을 드시면 안좋습니다.
약의 효과를 떨어뜨릴수 있습니다.
항생제를 다드셨다면 하루 가 지나서 술을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항생제를 복용하는 상황은 감염이 발생한것인데 술을 마시면 감염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피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준식 약사입니다.
항생제가 간에 의해 대사가 되므로, 술과 함께 복용하시면 간손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몇시간 간격을 두더라도 알코올에 의한 간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가능한 술을 안드시는게 좋겠습니다.
또, 항생제를 먹는 질환은 대다수가 염증을 동반하게 되는데, 음주는 염증을 악화시켜 치료가 늦어지게 만듭니다.
정말 부득이한 자리더라도 상황을 설명하고 거의 마시지 않도록 하여야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는 술과 상호작용은 없습니다만 감염상태를 악화시킬수도 있으며 이로인해 의약품 복용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피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시간이 정해져있는 것은 아닙니다.
술약속이 있다면 항생제는 중단하시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
복용한 약은 한번에 체외로 배출되는 것이 아니고 체내를 순환하며 조금씩 대사되어 배출됩니다. 약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복용한 약이 완전히 대사되어 배출되기까지 보통 1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음주를 한다면 약 복용이 끝난 후 최소 1일 이후부터 하는 것이 좋으며 바로 음주하는 상황이라면 간을 보호하는 간장약을 복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