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신애 유치원 교사입니다.
현재 경남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 올라가기 전에 모든 학생에게 스마트단말기(노트북, 태블릿)을 보급해주고 있습니다.
이는 지자체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해당 태블릿은 중학교 1학년 때까지 사용한 후 반납한다고 합니다.
경남에서는 집으로 가지고 와서 사용하고 학교에서 필요할 때 가지고 갑니다.
일종의 대여를 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지역 또한 학교에서 태블릿으로 수업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디지털교과서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