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나는 성격도 있고, 성장하면서 굳어지는 성격도 있는데..굳어지는 시기는 언제 쯤인가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말이 있는데..굳어진 성격은 고치기 힘들어 생긴 말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