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가 시험중에 부정행위 한걸 저한테 얘기했어요

중2 학생인데 친구가 수행평가 볼 때 챗

gpt로 돌린 걸 종이에 그대로 베껴서 몰래 보면서 했다고 저한테 얘기했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수행평가 때 했으니 중간, 기말 때도 했을 것 같고 쌤 한테 말씀드리자니 친구가 저한테만 얘기했다고 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참 애매한 상황인건 맞네요.

    친구의 부정행위를 들었을때 님은 뭐라고 했을까요?

    당연히 안된다고 걸리면 더 많은걸 잃을거라고 말하지 않았을까요?

    절친이면 선생님께 말씀드리는건 당연히 꺼려지구요.

    다시한번 친구에게 부정행위를 멈추라고 말하면서 설득을 해보면 좋겠네요.

    언젠가는 걸리는데 결코 좋은 방법 아니고,님도 그친구가 계속 부정행위를 한다면 친구관계도 멀어질것 같다고 반복하며 말해보고...기다리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내 친구는 잠깐의 유혹에 흔들린거고,언제나 믿는 친구니까 정당한 방법을 선택할거라고 말해주세요.

    선생님께 고자질 하면 서로에게 더 큰상처로 남을거 같습니다.

    님같은 좋은 친구가 옆에서 다독이며 지내다보면 그 친구도 좋은님으로 도움을 줄거예요.

    꽃샘추위에 건강 잘 지키면서 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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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것은 굳이 선생님께 얘기 안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 얘기하면 본인이 비밀로 얘기해 줬는데 왜 고자질하냐고 적반하장으로 난리칠 것 같습니다.

  • 친구가 시험중에 부정행위를 한 것을 본인에게만 이야기 했다면 그냥 넘어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걸리지 않을지도 몰라도 어차피 나중에 그런 부분들이 다 드러나게 되어있고

    만약에 그 친구가 부정행위를 한 것을 자랑스럽게 이야기 한다면 애초에 그 친구의 사상 자체가 삐뚤어졌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그 친구와의 관계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할것 같습니다.

  • 저는 그런 친구를 먼저 설득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선생님한테 말할거 같아요! 그런 친구 어차피 고등학교 대학교 나오면 잊을 수도 있고 혹은 계속 친구했는데 그 습관이 남아서 아이디어나 과제를 베낄 수도 있어서 손절할겁니다! 좋은 친구들 더 많습니다.

  • 에구.. 많이 놀라고 고민되겠어요 ㅠㅠ

    컨닝했다고 말한 친구한테 답변을 뭐라고 하셨었어요?

    그 아이는 뭐라고 하면서 컨닝했다고 이야기를 한건지.. ㅠㅠ

    음...

    저라면 그 친구에게 다시 이야기를 해볼것 같아요.

    너의 앞날을 위해서 직접 말씀을 드리거나

    책임지는 행동을 해야하지 않겠냐구요.

    다시 그런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친구로서의 진솔한 조언도 필요할것 같아요.

    힘내세요 ㅠㅠ

  • 그 친구는 소중한 시험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겁니다 그렇게 계속 챗지피티에 의지하게 된다면 자기가 혼자 할 수 있는 능력을 점점 잃어가게 될 거예요 그 순간은 좋은 결과가 나올지 몰라도 나중에 영향을 끼칠겁니다

  • 일단 친구를 설득해보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요

    설득을 해봐도 안된다면 선생님게 말씀 드리는 대신

    미리 선생님께 이 사실을 작성자 분께만 말해줬다는 거도

    같이 말씀드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