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밤 11시쯤 되면 소주와 라면이 어김없이 생각나네요.
특별한 안주가 있는것도 아니에요.
그냥 라면과 소주 뿐입니다.
그런데 좀 특이한것은 라면을 끓일때 거의 국물이 없게 짜파게티 수준으로 끓여서 먹어요.
국물이 없으니 쉽게 불지도 않고 맛있어요.
문제는 밤늦게 먹는 술도 해롭고 라면도 해롭다는걸 알면서도 습관처럼 먹는데 어떻게 하면 이걸 안할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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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상냥한애벌래123입니다.
맛있어서 그렇겠지요. 그런데 술도 라면도 매일 그것도 밤늦게 먹는건 해로우니 안주라도 바꿔보세요. 두부나 고기 같은 단백질 위주로요.
안녕하세요. 자다깬자라19입니다. 일단 술을 끊어야 한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차라리 일찍 잠에 드는게 어떨까요??자주 먹다보면
분명히 나중에 몸에 신호가 올거 같으니 지금부터라도 줄이시는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재규어71입니다.
와 저랑 똑같으시네요
전 그냥 먹습니다
건강에 무리가 오는게 아니라면 먹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저도 그래요
술중독인가 의심들지만 손떨리거나 그런건 없어요
습관이지 중독은 아니란 믿음으로 오늘도 한잔 합니다.
근데 라면은 잘 안먹고 편의점에서 그때그때 안주는 따로사서 먹어요
안녕하세요. 독특한코요테139입니다.
술은 적당히 드시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라면과 술 대신 과일또는 야채를 드셔보시는건 어떨까요?
방울토마토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