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
색이 변하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난 것은 장난으로 맞은 후 발생한 외상일 수 있습니다. 사타구니 쪽이 아프다가 지금은 통증이 사라졌다면, 부딪힘으로 인한 일시적인 멍이나 피부의 자극일 가능성이 있어요. 이런 외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붓기가 가라앉고 색깔도 자연스럽게 회복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색이 변한 부분이 계속 아프거나, 따가운 증상이 계속된다면 염증이 생겼을 수도 있으므로 병원에서 확인받는 것이 좋아요
특히 부위에 물리적 충격이 있었다면, 그 부위에 미세한 상처나 혈관이 터졌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만지면 따가운 느낌이 있을 수 있고, 회복 과정에서 색이 변할 수 있죠. 그러나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피부과나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