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때는 조용한 친구가 술만 먹으면 주사가 너무 심합니다.
필름을 끊길정도로 마시고 다음날 전혀 기억을 못합니다.
주사 버릇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타인이 고쳐주지 못합니다.
본인이 느껴야 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동영상 촬영해서 보여주세오
농담겸해서 자연스럽게 동영상 촬영한다고 사전에 알려주시고.
동영상 보여 주시면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부유한삵295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꼭 주위에서 보면 그런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개인적으로는 주사는 잘 고처지지가 않습니다
차라리 거리두기를 하느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평소조용한데 술만먹으면 주사가 심하다면 그게 그친구에 본모습입니다. 평상시는 숨기는것이고 주사 고치지못합니다. 그친구하고 술드시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