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마시면 세상 다 가진 사람처럼 주사부리는 친구가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고성방가를 하고 시비도 가끔 걸고 그럽니다.
어떻게 하면 술버릇 고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이렇게 개인이 가지고 있는 술과 관련된 주사들은 쉽사리 고쳐지지 않기에 술과 멀리하는게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술만마시면 주사부리는 친구가 있다면 그냥 최대한 멀리 하고 가까이 안 하는 게 좋을듯해요
안녕하세요. 점잖은거위109입니다.
술버릇은 술에 취해 의식이 끊긴 상태에서 나오는 거라 고치기 힘듭니다.
술을 멀리 하는 방법 밖에 없어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어떻게 하면 친구의 술버릇을 고칠까 고민하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그 친구와 술을 마시지 않을 것인가를 고민하세요.
술먹고 주사부리는 사람은 그 버릇 못 고칩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술을 끊어야합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촬영을해서 그친구에게 보여주는건 어떨까요?그나마 가족이 아니라 친구인게 얼마나 다행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