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마시면 주변사람들 곤경에 빠트리고 다음날 기억을 못해서 미안하다는 친구가있는데요.
그쯤되면 술을 끊어야되는데 한잔만하다가 고주망태돼서 또반복하는데.
술이란걸 천천히 끊게할 방법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진짜 그런사람들 술못마시게말리셔야되요.
친구한테 건강을윗애서라도 술을 줄이라고 강력히 권해야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술을 끊고 안끊고는 당사자가 걱정할 일이지 주변 사람들이 걱정하고 방법을 찾을 수 없는 일입니다.
주사가 심한 친구는 애초부터 술을 먹지 말든지 그 친구가 있는 술자리는 피하는 게 최선입니다.
기억을 못한다고 해서 술취했을 때의 행동이 정당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술이라는 것이 중독성이 많이 강하기에 쉽사리 끊게 하기는 어렵습니다.
큰 자극을 받거나 본인의 강한 의지가 없다면 힘듭니다.
병원치료를 권장해보시고 감정적으로 접근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내가 들어줄께입니다.
저는 동영상을 촬영해서 보여준 적은 있어요.
하지만 그마져도 소용이 없는 분과는
그냥 같이 술자리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결국 스스로 깨달아야 조심하거나 바뀌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반가운hy1004입니다. 술이라는것이 중독성이 강해서 한번에 끊기가 힘듭니다 우선 회식자리나 약속을 덜 만들고 자기 의지로 끊을수 있도록해야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병원힘을 빌려야하고요